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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남섬일주 in 2010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100회 Richmond-Motueka-Takaka-Port Puponga

by 프라우지니 201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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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09일째-2010년 4월25일 일요일

Richmond-Motueka-Takaka-Port Puponga

 

 

모투에카를 벗어나서 Takaka타카카 가는 길에 구경거리 발견!!

5년 전에 본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차를 세우고 갑니다.                                           도로 옆에 구경거리들은 따로 돈 내는 것이 아니니 일단 차를 세우고 한바퀴 도시기 바랍니다.^^

 

저쪽으로 모투에카가 보이고, 바다도 보이는 거죠!

 

파란 하늘에 맘에 쏙 듭니다. 저멀리 바다가 잘 안보이는건 별로 맘에 안 들지만..

 

Takaka다카카 시내에 들어왔습니다.

이 마을은 마을 전체가 작은 갤러리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랍니다.                                          간판하나도 저렇게 예쁘게 만들어놔서 마을을 돌면서 간판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를 준답니다.

 

걷는 중에 발견한 낙옆들!!  마눌이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

 

날씨가 추워져서 겨울인줄 알았더니만, 가을이였군요.                                                       이곳에 오니 여러 가지 낙엽이 가을을 말해줍니다.

노란 낙엽을 배경으로 사진한장 찍자고 하니 대장이 일단 포즈를 취합니다.

 

지붕 낮은 차에서 자는 마눌에게 차 천장이 높은 차는 럭셔리인거죠!                                    이 버스 캠핑카는 42,000불에 나왔네요..

이 버스의 크기는 대형버스가 아니고, 중형(마을버스)이여서 가격이 저렴한 모양입니다.           연식도 오래되서 싼건가?

 

다카카는 오렌지, 레몬이 자라는 곳입니다.                                                                      겨울에도 이곳은 춥다기보다는 기후가 온화한 곳이랍니다.                                                   마을 한 바퀴 도는데, 집집마다 노랗게 익은 레몬과 오렌지(이건 물론 오렌지색) 지천이였답니다.

 

걸어서 동네 한바퀴 돌고 다시 돌아가는 길!! 거리에 볼거리가 많답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들도 예쁜 작품같습니다.

 

거리에 빈 벽에는 저렇게 멋진 바다속이 들어있구요.

 

꽃들도 색색이 들어있습니다.

 

저기 빨간 꽃은 포후투카바라는 꽃입니다. 아닌가? 라타꽃인가?                                          포후투카바와 라타는  비슷한 형태의 꽃이 피거든요.(포후투카바 꽃이 맞습니다.^^)

 

우리부부가 찍은 사진중에 유일하게 떨어져서 찍은 사진이네요.                                            항상 사진 찍자고 하면 마누라 목 조르려고 달려드는 대장인디..

부부 뒤에 벽화를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약간은 보물지도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다카카를 벗어나서 달리다가 와이코로푸푸 스프링에 왔습니다.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별로 새롭지는 않지만, 산책삼아서 가기로 했답니다.

 

보시는대로 산책하기에는 좋답니다. 한 10여분 걸리는 산책코스거든요.                                물론 더 오래도록 구경하실수도 있답니다.

 

예전에 봤을때 보다 환경이 많이 안 좋아진 상태입니다.

보고 실망했답니다. 예전에는 훨 좋았는데..                                                                     지금은 물도 많이 없고.. 물론 여전히 물은 깨끗합니다.

 

이동 중에 보게 된 무지개입니다.

생각해보니 뉴질랜드 여행 중에 참 많은 무지개를 본것 같습니다.                                        거리에서, 바다에서, 물안개에서..

 

세아쉬 카메라에 찍힌 우리 부부랍니다. 참 많이 행복해 보이는디...                                     세아쉬도 사진찍는 것이 취미인지라 카메라를 아무데나 들이댄답니다.^^

 

카롤이랑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찍혔네요.                                                                카놀이 와인을 따르다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안 마시는 관계로..                                                                               와인은 세아쉬, 카롤, 대장을 위한 거랍니다.

 

요리중인 우리부부!

대장은 어제(그젠가?)땄던 홍합 넣어서 파스타하고,  마눌은 우리가 카라메아에서 냉동해서 가져왔던 생선 양념해서 튀기고, 샐러드하고 나름 바쁘게 저녁준비하고 있습니다.

 

푸퐁가에 세아쉬네 집에 도착해서 같이 먹을 저녁을 준비했답니다.                                      메뉴를 보니 왼편에 마늘빵, 생선튀기고, 파스타(스파게티), 샐러드.

 

대장이 한 홍합(파스타를 위한)소스.                                                                               카롤이 한 콩.토마토 샐러드, 마눌이 한 양배추,사과 잘게 썬 샐러드.

 

이 양반도 세아쉬 만큼이나 인생이 참 파란만장한 분이랍니다.

스위스에서 영국으로 가 5년 있다가 뉴질랜드로 와서 키위(뉴질랜드 사람)만나서 결혼한지 19년 만에 이혼을 했답니다. 이혼 후에 다시 스위스로 돌아가나 마나? 하는 순간에 세아쉬를 만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아쉬랑 푸퐁가에 이 집을 사서 같이 운영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세아쉬네 집은 한쪽은 스튜디오 타입이고, 지금 세아쉬가 머물고 있는 쪽은 방2개와 거실, 욕실, 주방으로 이루어진 타입. 물론 관광객에게 대여하는 곳이랍니다.

성수기때는 와서 청소만 하고 관광객이 머물 수 있게 비어두고요.                                        겨울철에는 비수기여서 와서 살고 있는거죠!

우리에게 비어있는 스튜디오 타입을 쓰라고 했는데, 혹시나 지나가는 관광객이 하룻밤 묵어가겠다고 오면.. 하루저녁에 100불 벌 수있는 걸 우리 때문에 못 벌게 되는 상황이 생길까봐..          우리는 세아쉬, 카롤이 머무는 곳에 작은방에서 자기로 했답니다.

이 방에는 2층 침대 2개랑 1인용 침대1개.  여기에 5명이 머물 수 있는 거죠!                         우리부부는  서로 마주 보이는 침대에 누워서 따뜻하게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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