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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모으기 시작한 헤이즐럿 입니다.
한국에서 똑같은 것이 있죠! 경상도 지방에서는 "깨금"이라고 불리는 그것!!
집으로 들어오는 길목, 그리고 산책 다니는 길에 헤이즐럿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떨어지고, 차들이 지나가면서 다 짓이기고 가는것이 보기 아까워서 주워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헤이즐럿 나무는 나 내꺼라고 할 수 있을만큼 나외에는 아무도 줍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이걸 잘 까서, 구워서 초코렛을 입혀서 울 신랑한테 선물할까?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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