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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제집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7월2일 오스트리아에 입국한 이후 여전히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린츠와 그라츠를 오락가락하면서 보내는 시간의 그중에 반이였고 말이죠!
이번 주말은 그라츠에 있는 저희 짐을 찾으러 간답니다.
적어도 1년정도는 린츠에 있다가 다시 그라츠로 갈 길을 연구한다는것이 남편의 생각입니다.^^
남편이 다시 출근을 시작하는 8월1일 이후에나 조금 더 여유롭게 제집에 들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새로운 소식은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주인 아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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