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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3가지의 키위가 존재합니다.
날지 못하는 새인 키위가 있고!
안에 연두색의 과육이 새콤한 과일 키위가 있고!
뉴질랜드에서 사는 인간들인 키위도 있습니다.
“Are you Kiwi? 너 키위냐?”
하고 질문을 했다면...
“너 뉴질랜드 사람이냐?”고 묻는거죠!
절대 동물, 과일이냐고 묻는 건 아닙니다.^^;
관광객용으로 팔리는 셔츠에서 재미있는 키위만화를 발견했습니다.
어찌보면 쪼매 잔인한 유머인디..
키위(뉴질랜드 사람)들이 실제로는 키위(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니..
이곳에서 통하는 유모라고 생각하면 맞을거 같습니다.
키위를 먹기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만화입니다.
1. 키위가 필요하구요!
2. 도구로는 면도기와 칼이 필요합니다.
3 .키위를 기절(?)시킨 후에
4. 부리와 다리를 절단합니다.
5. 그 외 머리, 허벅지(?)를 잘라낸후에..
6. 면도기로 털을 다 깍아냅니다.
7. 꼭지를 짤라내고..
8.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두 종류의 키위가 하나로 변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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