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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저희집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9월 11일 길 위에 살기 시작해서...
오늘 2012년 10월 7일은 뉴질랜드 남섬의 카라메아에서 12박째 머물고 있습니다.
무슨놈의 날씨가 매일 비만 오는지라...
캠핑장에 짱 박혀서 열심히 글만 쓰고 지내고 있습니다.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글쓰는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문제는... 글에 같이 올라가야되는 사진이 인터넷 사정상 안 된다는것....^^;
이곳을 출발하거나..
혹은 인터넷 접속이 원활한 지역에 가면 간뜩 써놓은 글을 매일 매일 올라갈수있게 예약으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우!!
달아주신 댓글에 댓글을 다는것도 불가능한 인터넷인지라..
(사실은 언제 접속이 끊어질지도 모르구요^^;)
지금까지 써놓은 글이...
두달분량의 글입니다.^^
쪼매만 더 기다려주시면....
저의 생활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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