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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 물에 비친 하늘입니다.
아스팔트위에 조금 고인 물에도 하늘이 보이고..
강물에도 하늘이 보이고..
호수에도 하늘이 보이고..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하늘이 보이는 풍경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제가 “천국 같다..”하고 느낀 풍경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사진이 작아서 제가 그곳에서 느꼈던 것과 절대 같을 수 없겠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제가 그 속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말이죠!
사진 4장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어집니다.
카라메아 강어귀에 비친 하늘입니다.
카라메아에서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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