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2005년 1월17일 picton-Queen charlotte walkway 차로 가보기.-piction
사실 “퀸 살롯워크웨이”도 트렉킹으로 가는 길인데, 우리는 차로 한번 가봤습니다.
식료품: PICTON SUPERVALUE PICTON 12.37
Momorangi-Anakiwa-Te Mahia-Portage-Kenepu Head
Queen Charlotte Walkway 퀸 샤롯 워크웨이는 우리가 트렉킹 하지 않고, 그냥 차로만 갔다왔습니다.
Kepepuru Head에는 잘 수 있는 숙소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냥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유명한 아벨타스만 트렉킹(2박3일)을 하기위해서...
픽턴항의 풍경입니다.
옆쪽의 건물은 여행안내소입니다.
퀸샬롯 워크웨이로 가기위해 픽턴항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큰배가 나중에 우리가 웰링톤 갈 때 탈 배입니다.
열심히 달려서 Havelock 해브락을 지나치고 있습니다.
퀸샬롯 워크웨이의 풍경입니다.
6일차 2005년 1월18일
picton-nelson-Motueka(주변 강에서 낚시)
낚시로 잡은 고기 2마리 구워먹기
숙박: MARAHAU BEACH CAMP MOTUEK~ 20불
식료품:COUNTDOWN - NELSON NELSON 34.73불
아벨타스만 트렉킹 3일짜리/2명-NELSON VISITOR INFO NELSON 108불(입장료 및 2박(장소만)포함)
오늘은 별로 한일이 없습니다.
픽턴에서 넬슨, 그리고 모투에카까지 왔습니다.
낼 아벨타스만 트렉킹을 하려고요. 아벨타스만은 국립공원이고요~
바다를 옆에끼고, 계속해서 걷는겁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길이여서 생각보다 덥지도 않습니다.
제남편이 잡은(강에서) 고기 두마리가 오늘저녁 우리 부부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습니다.
캠핑장 그릴에서 굽는데,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쳐다봐주고, 물어봐주고(어디서 잡았냐고) 하니까 무지하게 좋아하더라구요.
낚시꾼들은 그런가?
고기는 송어종류였구요. 위에 소금 뿌리고, 허브종류 약간 쳐서 구워서 먹었습니다.
낼 부터 시작할 트렉킹에 필요한 힘(?)을 보충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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