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러분이 이글을 읽는 지금 저는 여행중입니다.
부다페스트 어디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저희부부는 5월6일~10일까지 집을 비울 예정입니다.
그래도 시부모님이 계시니 도둑 들 염려는 없습니다.^^
제가 여행을 즐기는 동안 여러분도 오스트리아를 즐기셨음 하는마음에 준비한 영상입니다.
지난 4월18일에 갔었던 설산입니다.
눈신발을 신고 산에 오른다고 해서 어느정도 눈이 있을건 알았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던 곳이죠.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등산 8시간하고 3일하고 나니 입술옆에 헤르페스가 자리했다고 했었죠.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그 5시간 올라가고, 3시간 내려온 그 산입니다.
영상치고는 조금 긴 20분짜리인데..
그래도 8시간 넘는 산행을 줄이고, 또 줄려서 만든 영상이니 즐감하시길 바래요.^^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다음번 여행 계획 (4) | 2019.05.17 |
---|---|
내 김치를 좋아해주는 내 동료 (4) | 2019.05.15 |
내가 시부모님과 하는 게임, 삼각도미노, 트리오미노스 (18) | 2019.05.13 |
나도 몰랐던 내 이상한 옷 싸는 방법 (4) | 2019.05.12 |
내가 작성하는 가족들과 주고받은 선물리스트 (6) | 2019.05.10 |
내 선입견 때문에 놓치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7) | 2019.05.07 |
시어머니가 성황리에 끝내신 생일파티 (12) | 2019.05.06 |
내가 하는 여행준비 (12) | 2019.05.03 |
시어머니가 찾으신 새 취미, 동호회 활동 (10) | 2019.04.30 |
남편에게 잡힌 내 약점 (6) | 2019.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