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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튜브 영상 2개를 퍼왔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혼자서 연어초밥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제 유튜브 영상을 보신분이시라면 가끔씩 들어보셨을 제 목소리.
이번에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그런 자연스러운 수다가 아닌..
제가 의도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자전거타고 가면서 혼자 궁시렁 댔다는 이야기죠.^^
오늘은 자전거 타고 외식하러 가는 길과,
다름 품질 훌륭한 우리동네 10유로짜리 뷔페식당을 소개합니다.
제가 올리기는 했지만 ..
듣기 쑥스러워서 아직 스스로 재확인하지 않은 제 목소리.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거의 매번 혼자 다니는 우리동네 엄청 큰 뷔페.
거리의 광고를 보니 린츠가 있는 지역에서 가장 큰 (중국)식당이라고 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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