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트리아 치즈회사 견학1 개이득인 오스트리아 회사 야유회 나는 작년 회사 야유회중 가능한 많은 곳을 가볼 수 있는 10월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내가 이걸 고른 이유는 구경할 곳이 쏠쏠 했기 때문이죠. 내 돈 내고 가기엔 아까운 곳인데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마다할 일이 없는 거죠.^^ 내가 선택했던 야유회는 치즈 회사를 견학하고, 성을 방문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고,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판매하는 “Sonnentor 존넨토어” 견학까지 있어서 였죠. 한국에서도 어떤 회사를 ‘견학’하는데 입장료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오스트리아는 공짜가 없는 곳이라 모든 것이 다 유료죠. 입장료를 내고 견학을 했으면 입장료에 해당하는 물건이라도 줘서 손해보는 느낌은 안 줘야 할 텐데, 그런 것도 없으니 개인적으로 방문했다면 굳이.. 2025.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