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든 타국살이1 울화통 터지는 날 외국에 살면서 현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외국인) 직원으로 일하는 것! 어떤 이는 그런 삶을 꿈꾸기도 하죠. 실제로 살아보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이 외국에서의 삶이지만.. 그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꿈꾸는 것이 바로 “타국살이”죠. 외국인 직원으로 현지인들과 일 한다는 것! 또 외국인 직원으로 고객과 마주한다는 것! 이 모든 것이 매번 쉽지 많은 않은 것이 외국인 직원의 현실입니다. 모르죠! 다른 사람들은 “외국인 직원”으로 사는 것이 편하고, 나름 즐거울지도! 하지만 나에게는 쉽지 많은 않은 것이 바로 이 생활입니다. 현지인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은근한 눈빛으로 날 무시할 때도 자존심은 상하지만.. 내 발음이 어눌하고, 내가 그들의 사투리를 못 알아들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하. .. 2020.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