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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레잉가 코스탈 워크웨이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642-Cape Maria van Diemen 케이프 마리아 반 디멘 가는 길 2 저 슬슬 블로그로 돌아 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써놓고 올리지 못했던 글들을 이제 슬슬 하나씩 올려보렵니다.^^ ================================================================= 여러분은 지난 포스팅에서 뉴질랜드 북섬의 최북단인 “케이프레잉가”에서 ‘케이프 마리아 반 디멘’을 가는 길의 중간까지 보셨습니다. 이번에 케이프 마리아 반 디멘에 있는 등대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저희가 다시 “케이프레잉가“로 돌아가면 저희는 이 지역을 떠날 예정입니다. 이 지역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희가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이죠!^^ 언덕에서 내려와 “케이프 마리아 반 디멘”의 등대가 있는 저기 보이는 언덕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해변은 지금까지 걸어온 해변과.. 2016. 7. 3.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638-걸어보자 Tapotupotu 타포투포투에서 Cape Reinga 케이프레잉가까지, 저희는 다시 Tapotupotu Bay 타포투포투 베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전에 하지 못한 일들을 할 예정으로 말이죠. 오늘은 그 중에 하나를 하기로 했습니다. (최소한의 사진을 올리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오늘은 사진이 조금 많습니다.^^;) Cape Reinga Coastal Walkway 케이프레잉가 코스탈 워크웨이의 전 구간을 완주하지는 못하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되면 조금씩 걷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 타포투포투에서 케이프레잉가까지의 코스는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구간으로 케이프레잉가 코스탈 워크웨이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간이니 꼭 걷기로 했습니다.^^ 꼭 걷기로 했다고 해서 부부가 나란히 걷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시간이 되면 같이 걷고, 시간이 안 .. 201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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