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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코우라 크레이피쉬 가격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437-실제로 만난 크레이피쉬 가격 카이코우라 하면 많이 연상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Wahle Watching(웨일 와칭-고래 구경)” “Swim with Dolphine(스윔위드 돌핀-돌고래와 수영)” “Swim with Seal(물개와 수영)” "kaikoura Peninsular walk(카이코우라 반도 워크)“ 그리고 “Crayfish 크레이 피쉬(일명 랍스터)” 실제로 페닌슐라 워크를 시작하는 주차장 근처의 바다에는 크레이피쉬 덫을 놓은 관광객 어르신과 대화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썰물시간에 덫을 놓은 후에 12시간이 지난 후 가서 확인만 하면 되는.. 카이코우라 주변의 해변에서 크레이피쉬와 까만 전복인 파우아를 채취해서 나오는 잠수부를 본적도 있었는데.. 이 근처는 크레이피쉬가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잡히는 모양입니다... 2014. 1. 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239-카이코우라에서 꼭 먹어야 하는것! 크레이피쉬? Crayfish 크레이피쉬를 아십니까?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먹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말로는 “랍스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저희가 오스트리아에서 서민으로 살 때에.. (뉴질랜드 길 위에서 사는 지금은 영세민?) 동네 수퍼에서 세일할 때 냉동랍스터의 가격은 10유로(15,000원?) 이였습니다. 하지만 절대 사먹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몇 년전(2010년)에 다웃풀 사운드에서 랍스터 배터지게 먹은 적이 있으니..” (크레이피쉬의 몸통 중에 윗부분이기는 했지만..^^;) 하고 그냥 넘어갔죠! 카이코우라를 대표하는 것 중에 하나가 거리에서 판매하는 크레이피쉬 구이입니다. 그것도 카이코우라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페닌슐라(반도)가는 길에 있죠! 어제 등장했던 카이코우라 페닌슐라(반도)지도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201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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