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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컨테인 캠핑카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870-우리는 할 수 없는 무료 캠핑 우리가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같이 봉고형 캠퍼밴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 바로 selfcontain 셀프컨테인 “빨간 날개”이죠. 뉴질랜드 캠퍼밴의 “빨간 날개”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jinny1970.tistory.com/689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회 - 무료 캠핑이 가능한 Self Contained 셀프 컨테인드 캠핑카 이제 남섬에 들어왔으니 슬슬 이동을 해야 하는 거죠! 처음에는 그냥 “픽턴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동할까?”하는 생각에 관광안내소에 가서 픽턴에 있는 캠핑장(홀리데이파크)을 문의하니, jinny1970.tistory.com 뉴질랜드 길 위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을 때, 관심을 갖고 이 “빨간 날개”를 취득하려고 했었지만.. 우리.. 2017. 12. 20.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49-No Freedom Camping zone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Freedom Camping프리덤 캠핑(일명 노숙)을 쉽게 생각합니다. 아무데서나 차를 세우고 잠을 자면 된다고 생각하죠! 물론 풍경이 근사한 강이나 호수 혹은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서 말입니다. 사실 마눌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한 명입니다. 물론 낚시꾼인 남편 덕에 저희가 머무는 곳은 인적이 드문 강이나 호수 주변이지만 말이죠! 제가 꼽는 제일 근사한 노숙지는.. 웰링턴 해변에 있는 주차장에서 바다를 보면서 잠드는 거 같은데... 이곳에서는 노숙을 해 보지 않아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노숙을 못하게 하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룻밤 숙박비 30.. 201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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