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다페스트 뉴욕카페 영수증1 부다페스트 뉴욕카페의 굴라쉬는 디저트가 나온다??? 우리가 8월초에 다녀왔던 3박4일의 부다페스트 여행. 짧다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 바쁘게 다녔던 부다페스트 관광이죠. 뉴욕카페는 안 간다고 했었던 남편. 그래서 “다음 번”을 기약해야 하나 했었는데..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날 저녁에 남편이 이곳으로 마눌을 안내했습니다. 그래서 가보게 된 뉴욕카페. 소문만큼이나 실내 인테리어는 화려했습니다. 여자들이 이곳에 가면 “인생 샷”을 찍는다고 했던가요? 화려한 인테리어만큼 가격도 비쌌고! 받은 거 없는 서비스에 비해서 떼어간 팁은 과했죠. “그리 유명하다니”... 한 번 가본 것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부다페스트 여행은 다시 갈 의향이 있지만.. 뉴욕카페는 한번 가본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카페에서 느꼈던 것은 직원들이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다!! 그곳.. 2019.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