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느리가 표현한 섭섭함1 며느리가 표현한 섭섭함 외국인과 결혼한 대부분의 한국아낙들은 말합니다. “시어머니와 편한 사이에요.”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밥 먹어요~” 맞습니다. 한국의 시어머니와는 다르니 조금은 편한 사이인 것도 맞고! 시어머니 댁에 방문을 하면 “손님”이니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먹는 것도 맞습니다. 사위가 백년손님인 한국과는 다르게.. 서양은 며느리가 백년손님입니다. 시어머니의 주방은 시어머니 소유의 공간이니.. 며느리가 이 공간에서 설치는 것은 옳지 않죠! 저도 시댁과 먼 곳에 떨어져 살았다면.. “시어머니와 친구같이 지내요~”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밥 먹는 며느리에요~” 했을 텐데!! 시댁에 들어와서 살면서 너무 많이 알아버린 시부모님. 그러면서 알게 된 “외국의 시집살이도 한국과 다르지 않다!!” 웬만하면 시댁과 아주 멀리 떨어.. 2019.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