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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츠 타이푼3

일본인이 소개 해 준 린츠 시내 일본 라면 맛집, 미야코 라면 나는 린츠 지역에 산지 6년이 넘었지만 나는 린츠 시내를 잘 모릅니다. 일단 린츠 시내에 나갈 일이 거의 없죠. 집에서 10분 거리에 거대한 쇼핑몰이 있다 보니 굳이 시내로 쇼핑갈 일도 없고, 친구가 거의 없으니 친구를 만나러 시내에 나갈 일이 없는 것도 이유겠고! 거기에 외식 또한 자주하지 않으니 린츠 시내에 있는 식당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죠. 외식도 친구를 만나야 하는 것인데 만날 사람이 없으니 외식을 상대적으로 안하게 되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혼자서도 다니는 성격이지만 식당도 아는 곳만 다닙니다. 내가 잘 가는 식당은 연어 초밥이 있는 뷔페식당, 타이푼 http://jinny1970.tistory.com/2194 남편과 간만에 한 초밥 외식, Taifun 타이푼 내가 좋아하는 몇 가지 음식이.. 2020. 7. 31.
10유로짜리 연어초밥 외식가는 날. 오늘은 유튜브 영상 2개를 퍼왔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혼자서 연어초밥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제 유튜브 영상을 보신분이시라면 가끔씩 들어보셨을 제 목소리. 이번에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그런 자연스러운 수다가 아닌.. 제가 의도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자전거타고 가면서 혼자 궁시렁 댔다는 이야기죠.^^ 오늘은 자전거 타고 외식하러 가는 길과, 다름 품질 훌륭한 우리동네 10유로짜리 뷔페식당을 소개합니다. 제가 올리기는 했지만 .. 듣기 쑥스러워서 아직 스스로 재확인하지 않은 제 목소리.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거의 매번 혼자 다니는 우리동네 엄청 큰 뷔페. 거리의 광고를 보니 린츠가 있는 지역에서 가장 큰 (중국)식당이라고 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 2019. 4. 20.
남편과 간만에 한 초밥 외식, 타이푼 우리 집 양반은 심하게 알뜰하십니다. 자신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은 그렇다고 치고, 마눌의 주머니까지 신경을 써주시죠.^^; “내가 쏠게, 우리 점심 먹으러 가자!” 이렇게 10번을 물어보면 그 중에 한번쯤 “YES"을 하죠. 문제는 그 10번이 매일 있는 일이 아니여서. 우리들의 외식은 많아야 한 달에 한 번, 보통은 서너 달 혹은 6개월에 한번쯤 합니다. 유럽에 있는 “점심 뷔페”는 대부분 중국 식당입니다. 품질이 다양한 중국음식을 기본으로 연어초밥 같은 종류도 등장하죠. 제가 “중국 점심뷔페”에서 먹는 메뉴는 몇 가지 정해져있습니다. 연어 초밥, 새우, 오징어에 샐러드 정도지요. 그래서 “연어초밥”이 나오는 점심뷔페를 선호하고, 괜찮다는 곳은 나름 여러 곳에 가 봤습니다. “Taifun 타이푼”은 .. 2017.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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