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ulz1 돼지 눌린고기(편육) 샐러드? 오스트리아에서 해먹는 요리 중에 우리나라의 편육같은 걸로 해먹는 샐러드가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걸 한번 해봤거든요. 이것 말고도 우리나라의 소세지같은 햄으로 샐러드도 해먹는답니다. 한국가면 소세지로도 한번 샐러드를 해보려구요~^^ 좌측의 사진에서 우측은 일종의 햄인데, 우리나라의 편육 같은 것입니다. 좌측은 야채를 발사믹 식초넣은 젤리에 넣어서 굳힌 것인데, 거의 옆의 것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포장지를 벗겨봤습니다. 우측이 햄이 들어간 것, 왼쪽이 야채!! 뒤쪽에 있는 파,양파,토마토가 부수적으로 들어갑니다. 대부분은 양파랑 파만 넣어서도 먹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야채는 그때그때 있는것을 넣습니다. (햄에서 돼지냄새가 나는 관계로 양파나 파는 꼭 넣어야 합니다.) 재료를 다 썰어서 한군데 담았습니.. 2012.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