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lus city플루스 시티1 파멜라앤더슨 사인회를 가다 사람이 살다보면 전혀 생각지 않은 일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나는 헐리우드의 스타!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은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그녀의 팬사인회까지 간걸 보면 말입니다.^^ 사실은 할일이 없어서 갔습니다.(이유가 참 특이하죠?) 제가 파멜라가 오는 이시기에 린츠의 시댁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파멜라가 사인회를 하러 오는 이 쇼핑몰은 시댁에서 천천히 걸으면 10분내외, 자전거타면 2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는 것이구요. 집에서 할 일도 없고해서 슬슬 가봤습니다. 할일도 없으니 구경거리를 찾아서 나섰고, 파멜라앤더슨이라니 전에 그녀가 가슴을 크게 했다가 작게 했다가 여러번 모양을 바꾼지라 그녀의 가슴이 아직도 수박크기인지.. 그것도 사실은 조금 궁금했습니다.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 2012.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