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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Charlotte Track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443-퀸샬롯 사운드에서 만난 거대한 홍합 퀸샬롯 트랙은 2박3일 혹은 그 이상이 걸리는 트랙킹 코스이지만.. 짧게는 반나절 혹은 하루만 걷고, 보트를 타고 다시 돌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도 2005년도에 퀸 샬롯 트랙의 뒤쪽에 있는 Ship cove 쉽코브로 보트타고 들어가서 낚시도 하고, 홍합도 따고 놀다가.. 슬슬 걸어서 2시간 거리에 있는 Endeavour Innet에서 보트를 타고 다시 나온 적이 있습니다. 한적한 캠핑장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가이드의 인솔아래 "퀸샬롯 트랙 가이드 투어"를 하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랙킹을 하게 되면.. 텐트, 침낭, 트랙킹 기간동안(3박4일?)간 먹을 음식에, 우비 등등을 챙겨야 해서 거대한 배낭을 메고 이동을 해야 하지만, 가이드 투어를 하게 되면 숙식이 제공되니 가벼운 .. 2014. 1. 8.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442-벼르다가 찾아온 Mistletoe Bay캠핑장 뉴질랜드에는 저렴하면서도 수려한 풍경을 갖춘 캠핑장이 있습니다. 그런 캠핑장들의 순위를 매긴 것도 있고 말이죠! 저도 한번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용~^^ http://jinny1970.tistory.com/779 뉴질랜드 길위의 생활기 93- 뉴질랜드 Top 10 캠핑사이트 Queen Charlotte Sound 퀸 샬롯 사운드에는 유명한 Queen Charlotte Track 퀸샬롯 트랙도 있지만, 그보다 마눌이 더 보고 싶었던 곳은.. Top10탑텐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Mistletoe Bay미스틀토우 베이의 캠핑장이였습니다. 전부 볼 수는 없겠지만, Top10에 올라있는 캠핑장 근처를 지나간다면.. 그곳에서 하룻밤 묵어갔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있었고 말.. 201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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