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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akaki pancake Rocks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460-Westport에서 브루너 호수까지 가는 길 저희는 다시 이동중입니다. Mokihinui모키히누이를 출발해서.. Westport 웨스트 포트를 찍고! 가는 길에 있는 Truman track 트루먼 트랙 찍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푸나카키의 팬케잌 락도 찍고! 저희부부만 알고 있는 해변도 잠시 들린 후에.. 오늘은 Lake Brunner브루너 호수옆의 마을 Moana모아나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저희가 Westport웨스트포트를 지날 때 쯤이 안디의 커피타임이였던지라.. 한 카페에 들어가서 Take-out커피를 주문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마눌이 어떨결에 따라 들어가서 찍은 카페의 메뉴판으로 이곳의 커피가격을 볼까요? 커피는 한잔에 3불, 홍차는 한잔에 2불, 허브티는 한잔에 2.80불! 핫초코는 4.70불, 카푸치노는 3.80불, 카페라테는 4.20.. 2014. 1. 25.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8회-관광명소 푸나카키 팬케잌 락 뉴질랜드 여행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계획이 “어디를 볼까?”입니다. 물론 이름 있는 관광지는 물론 들어있어야 하고, 큰 도시도 한번쯤을 들러봐야 나중에 사람들한테 얘기 할 때도 “내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큰 도시이름)를 가봤는데 말이지..와! 거기 지진 왔었다고 했잖아~ 아직도 그 현장이 복구가 안됐더라고...” 혹은 “오클랜드 크다고 하더만.. 생각만큼 별로 크지도 않고, 시내는 왜 이리 쬐끔해!” 하는 말도 할 수 있겠죠! 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했다고 하는데... 웨스트포트에서 그레이머쓰로 달리는 해안도로를 안 달렸다면 할말이 없는 것이고.. 웨스트포트~그레이머쓰 해안도로에 있는 Pancake Rocks 팬케잌락스를 안 봤다??? 그럼 “에구~ 이 사람이! 거기가 얼마나 장관인데.... 201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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