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hnson brothers china 중고가격1 남편도 알아버린 나의 중고 거래 잊고 있었습니다, 아니 잊지는 않았지만 잊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동료는 나와의 판매 거래를 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성격 급한 나에게는 길어도 너무 긴 한달이었으니 말이죠. 우선 내 성격을 설명하자면.. 성격이 급한 나는 해야겠다는 일이 생기면 바로 해치워 버리죠. 요양원에서 근무를 할 때도 어딘가에서 호출 벨이 울리면 벌떡 일어나서 그 방으로 출동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중에는 천천히 가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넘어진 상태에서 손목의 시계처럼 차고 있는 호출기를 누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호출이 울리면 바로 반응을 해야 하죠.) 매번 나만 벌떡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니 동료들이 날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지만.. 호출벨이 울리면 안 들리는 척, 모르는 척 .. 2021.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