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OC 푸세식 화장실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483-비온 뒤에 개이는 와나카 호수풍경 저희는 비가 오는 와중에도 이곳 저곳의 볼거리를 챙겨 봐 가면서 이동을 했습니다. 저희가 오늘저녁 잠자리로 선택한 곳은.. 저희부부에게는 낯설지 않는 곳으로 멋진 풍경과 더불어서 저렴한 숙박비는 덤인 곳입니다.^^ Haast 하스트를 지나서 와나카 호수변의 DOC(자연보호부)캠핑장중에 하나인.. Boundary Creek 바운더리 크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비가 온다고 열심히 달려봐도 뽀족한 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니.. 일단은 여기서 하루 머물고 이 근처의 산을 오른후에 와나카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실 안디의 여행기간(4주)에 뉴질랜드 남섬을 다 볼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이름있는 도시만 찍고 내려간다면야 불가능할 것도 없는 기간이지만.. 저희는 봐야할 곳에는 하루나 이틀정도를 머물면서 내려가 다보니... 2014.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