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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ista3

인생버거 버거리스타 실망한 메뉴, 성공한 메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럽은 뭐든지 다 비싸!” 같은 맥도날드 버거세트인데도 한국과는 가격차이가 꽤 나죠. 거기에 케첩도 그냥 주는 법이 없습니다. 돈 주고 구매를 해야 하죠. 초딩 입맛인 저도 그렇지만 케찹없이 감자튀김을 먹는 것이 참 힘들죠. 그렇다고 코딱지만 한 케첩 하나를 몇 백 원씩 주고 사기는 아깝고! 그래서 저는 유럽의 패스트푸드점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인생버거”를 만났었죠. 이곳의 버거를 ‘인생버거“라고 생각하는 꽤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기억하지 싶습니다. “Burgerista 버거리스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http://jinny1970.tistory.com/2296 맥도날도보다 더 좋은 패스트푸드, 버거리스타,Burgerista, 몇 년 전 버거.. 2020. 4. 27.
시부모님과 함께한 패스트푸드 외식, 버거리스타 제가 한번쯤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었던 곳이 있습니다. 저렴한 햄버거를 파는 곳이지만, 맥도날드하고는 차원이 다른 패스트푸드점. 패스트푸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아이템은 아니시지만.. 몰라서 이용을 못 하실 수 있으니 한 번쯤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이라고 해도 1인당 10유로(13,000원)는 예상해야 했었는데.. 이번에 세일 쿠폰이 생긴 지라 이번 기회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어떤 이는 "인생 버거"를 맛봤다는 곳이니.. http://jinny1970.tistory.com/2296 맥도날드보다 더 좋은 패스트푸드, 버거리스타 쿠폰은 비싼 햄버거 세트를 시키면 저렴한 햄버거를 하나 더 주는 30%할인도 있고, 햄버거 하나 가격에 2개를.. 2018. 8. 22.
맥도날드보다 더 좋은 패스트푸드, 버거리스타, 한국의 패스트푸드점에는 감자튀김에는 당연히 케첩이 따라 나오지만, 유럽은 케찹을 따로 사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감자튀김+케첩의 조화로 늘 먹던 사람에게 케첩이 빠지면.. 감자가 목에 걸려서 잘 안 넘어갑니다.^^; 전에 레스토랑에서 슈니츨(얇은 돈까스)을 시켰더니만 감자튀김이 같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케찹이 없습니다. 케첩을 달라고 하니, 1회용 2개정도 용량이 되는 케첩 봉투 하나 주고는 50센트 추가. 케찹이 더 필요했지만 추가요금을 또 내야 하는지라, 그냥 감자튀김만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유럽은 정말 최악입니다. 화장실을 가도 돈을 내야하고, 패스트푸드점의 1회용 케첩도 돈 주고 사야하니 말이죠.^^; 하지만 유럽에 이런 열악한 환경만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맥도날드보다 더 자주가고,.. 2017.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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