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itte와 Danke1 요양보호사가 시켜주는 매너교육, Bitte와 Danke 우리 요양원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은 국적과 피부색도 다양하고, 성격도 제각각 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 직종이지만, 그렇다고 “고객은 왕입니다.” 하지는 않죠. 요양보호사를 막 대하는 고객이 계시면 “내가 더러워서 참는다”고 그 방을 나와서는 동료들에게 뒷담화를 거하게 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그냥 고객한테 대놓고 질러버리는 직원도 있죠. 저는 후자에 속하는 편입니다. 다른 직원들이 뒷담화 하는 고객이 있고, 내가 그 고객이랑 원만한 사이라면 대놓고 그냥 이야기를 합니다. http://jinny1970.tistory.com/3426 요양원에 사는 여왕의 하루 사람들은 요양원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진 불쌍한 사람들이 사는 곳” “직원들이 노인들을 마구 학대하.. 2022.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