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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화장실3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그 뒷이야기2-우리가 사랑한 뉴질랜드 쌀과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국가는 쌀을 주식으로 이용합니다. 주식인 쌀로 밥을 해 먹고, 밥 말고 다른 용도로는... 떡도 있고 뻥튀기로 만든 쌀강정들이 있겠고, 쌀과자도 있네요. 인도의 커리 같은 걸 해 먹을 때나 스테이크 같은 요리의 사이드메뉴로 만드는 경우는 있겠지만, 서양의 가정에서는 쌀로 밥을 해 먹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서양에서는 쌀을 주식이 아닌 간식의 용도로 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궁중음식이라고 알고 있는 타락죽. 우유에 쌀가루를 넣어서 만든다는, 쉽게 말하면 쌀가루/우유죽입니다. 서양에 “밀크라이스“라고 불리는 달달한 디저트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밥을 할 때, 물이 아닌 우유를 넣어서 하는 거죠. 먹을 때는 위에 카카오+설탕 혹은 계피+설탕을 뿌려서 먹습니다. 완전히 달달한 디저.. 2018. 4. 3.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그 뒷이야기 1-남편이 생각하는 다음번 캠핑카는.. 우리부부는 우리가 직접 만든 캠핑카에서 뉴질랜드 길 위에서 2년을 보냈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우리 집(=캠핑카)였지만, 자신이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에서인지 남편에게는 항상 흡족한 공간이었고, 다음번에 다시 우리 집을 만든다면 비슷하게 다시 만들거라고 했었죠. 주방도 없고, 화장실/욕실도 없는 캠핑카.^^; 이쯤에서 우리 집(=캠핑카)의 공사과정이나 내부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http://jinny1970.tistory.com/671 지금은 캠핑카를 짓고(?)있는 중! http://jinny1970.tistory.com/69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5회-캠핑카의 진행상황은.., http://jinny1970.tistory.com/70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16회-전기공사 합.. 2018. 4. 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58-5불짜리 휴대용 화장실,Poo Pots 뉴질랜드 여행 중에 가장 최고의 볼거리는 뉴질랜드의 자연풍경입니다. 멋진 풍경속에서만이 정말 제대로 된 뉴질랜드를 느낄 수가 있거든요. 문제가 있다면, 자연 속에서는 수세식 화장실이 없습니다. 수세식이 아니라 푸세식도 있으면 감사할 지경입니다. 물론 냄새 때문에 들어가다가 질식사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휴대용 화장실이 있다면 어떨까요? 제가 관광안내소에서 발견한 5불짜리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나름대로 아이디어 제품으로 만들긴 한 모양인데, 정말로 잘 팔리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제가 발견한 휴대용 화장실입니다. 이름이 Poo pots 푸 팟( 한국어로 굳이 번역하자면.. “떵(응가)통”)입니다. 이름이 “응가통”인것을 봐서는 큰 것만 가능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뉴질랜드에서도 자.. 201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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