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 종일 백패커에서 보낸 비오는 날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825-하루종일 백패커에서 보낸 비오는 날, X-Base, 백패커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들이 제일 싫은 날은 바로 여행 중 비오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정 때문에 계속 이동은 해야 하는데, 비 온다고 하루 쉬어갈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 이런 날은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건지기도 힘들고...^^; 저희는 시간만 널널해서 비오는 날은 그냥 그곳에서 조용히 하루를 보냅니다. 야외 같으면 그냥 차 안에 짱 박혀서, 홀리데이 파크 같으면 그곳의 건물에서. 전에도 머물렀던 적이 있는 X-Base 엑스베이스로 우리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격 저렴, 시내 한복판, 편의시설 훌륭,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죠.^^ http://jinny1970.tistory.com/2269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810-로토루아 젤 저렴한 숙소, X- Base, 엑스 베이스 어제는 해가 쨍쨍했.. 2017.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