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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바다2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름 휴가?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우리부부는 가능한 외출도 삼가했고, 국경을 벗어나는 여행도 안 했었죠. 남들보다 훨씬 더 조심스러운 성격의 남편이라 올해도 국경을 벗어나는 일은 없을 거 같았는데 남편이 뜬금없는 크로아티아 이야기를 합니다. 작년 코로나 초기, 유럽 여러 국가들이 국경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사람을 헷갈리게 할 때도 휴가를 갈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가면서 잘 다녔고! 올 여름에도 내 동료들을 보니 참 다양한 나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등. “도대체 코로나가 안 무섭니?” 하고 묻고 싶을 정도였죠. 자기 차를 운전해서 국경을 넘는 건 그나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니 안전하다고 해도 항공편으로 여행을 다니는 건 아직은 불안한데.. 우.. 2021. 9. 18.
바다가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Premantura로 7회 자~ 날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우리집(모빌홈)을 보고 계십니다. 차는 집 뒤에 주차했고, 발코니에는 빨간 카누가 보입니다.^^ (우리가 텐트를 칠때는 저기 보이는 길 직진해서 오른쪽으로 바닷가 근처에 머뭅니다.) 지금 아침에 먹을 빵 사러 마을로 나가는 중입니다. 여기서 200미터를 더 가야 캠핑장 입구가 있는거죠! 빵 사러 나왔다가 들어가면서 캠핑장 지도가 눈에 들어와서 찍었답니다. 자~ 이제 설명 들어갑니다. 왼쪽에 Recption(리셉션=안내)가 입구. 여기 들어오고 나갈 때 차에 통행증이 부착되어 있어야.. 수위아저씨가 게이트를 올려줍니다. 처음에 이 캠핑장에 올 때는 리셉션밖에 차 세워놓고, 안내에 말한 후 일단 캠핑장을 둘러본 후 맘에 드는 곳의 번호를 다시 안내로 가서 말해 주고(일행.. 201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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