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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짜서 마시는 오렌지쥬스2

요즘 우리집 럭셔리 아침메뉴! 오렌지쥬스 요새 수퍼에서 오렌지를 싸게 팔고 있습니다. 세일 할 때는 2키로짜리 한 봉지에 60센트(900원?) 정도에 살 수 있거든요. 보통은 2키로짜리 한 봉지에 2유로 남짓 주면 살수 있네요. 오렌지 중에서도 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Blut(피)Organge 블룻오렌지는 쥬스로 짜서 먹기에 아주 좋은 종류랍니다. 이 오렌지는 가격이 보통 오렌지보다 비싼만큼 맛도 좋구요. 오렌지안의 과육도 정말 핏빛이 도는 색이랍니다. 그래서 이름도 핏빛오렌지인거지요. 오렌지가 저렴할 때에는 우리집 아침메뉴에 마눌이 직접 짠 오렌지쥬스가 올라옵니다. 아침마다 쥬스(누르는)기계에 오렌지는 반쪽 썰어서 누르면 쥬스가 나오는데.. 쥬스를 짜야하는 마눌에게는 부가로 해야 하는 일이지만, 잠이 덜깬 남편이 식탁위에 놓여있는 쥬스를 마시면.. 2012. 3. 25.
요즘 우리집 럭셔리 아침메뉴! 요새 수퍼에서 오렌지를 싸게 팔고 있습니다. 세일 할 때는 2키로짜리 한 봉지에 60센트(900원?) 정도에 살 수 있거든요. 보통은 2키로짜리 한 봉지에 2유로 남짓 주면 살수 있네요. 오렌지 중에서도 아이주먹만한 크기의 Blut(피)Organge 블룻오렌지는 쥬스로 짜서 먹기에 아주 좋은 종류랍니다. 이 오렌지는 가격이 보통 오렌지보다 비싼만큼 맛도 좋구요. 오렌지안의 과육도 정말 핏빛이 도는 색이랍니다. 그래서 이름도 핏빛오렌지인거지요. 오렌지가 저렴할 때에는 우리집 아침메뉴에 마눌이 직접 짠 오렌지쥬스가 올라옵니다.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글쓰는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아침마다 쥬스(누르는)기계에 오렌지는 반쪽 썰어서 누르면 쥬스가 나오는데.. 쥬스를 짜야하는 마눌에게는.. 201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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