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존경스러운 그녀1 대단한 그녀 우리 요양원에 가끔 나와 마주치는 동료가 한 명 있습니다. 나와는 다른 병동에 근무를 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같은 요양원에 근무를 하니 동료이기는 하죠. 내가 그녀에 대해서 하는 건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그녀의 사진과 근황이 전부.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http://jinny1970.tistory.com/2621 내가 부러워하는 그녀 주 40시간 풀타임으로 일을 하면서도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고, 틈틈이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면서 바쁘게 살고, 성격 또한 엄청 활발한 그녀. 같은 병동에 근무를 했으면 친구가 될 뻔도 했을 그녀! 페이스북에 그녀가 가끔씩 올리는 사진입니다. 병상 위의 그녀의 남편 사진이죠. 7년 전인 2012년 사진을 오리면서 그녀가 적은 말은.. 하나님은 좋으신.. 2019.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