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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뉴질랜드 캠핑장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496-가을에 가면 공짜 유기농 사과가 있는 곳! 안디와의 여행이 막바지에 왔습니다. 남섬의 반쪽정도 본 것 같은데.. 3주는 넘고 4주는 안 되는 그의 휴가기간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안디가 크라이스트처치로 입국 할때는 공항까지 데리러 가야했지만.. 출국 할때는 저희가 굳이 공항까지 안 따라가도 되는 거죠! 그래서 그와 헤어지게 되는 장소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마운트 쿡에서 출발한 저희 일행은 오마라마를 지나서 Oamaru 오아마루쪽으로 달립니다. 달리는 도중에 만나게 되는 호숫가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하룻밤 묵어가는 곳은 전에 한번 지나쳤던 곳입니다. 어디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jinny1970.tistory.com/1118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99-호숫가에 자.. 2014. 3. 2.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3회-Rotoroa-Westport-Charleston 여행3일째-2010년 1월9일 토요일 10pm-8am Rotoroa-Westport-Charleston 20$ 오늘 우리는 Rotorua로토루아호수를 출발해서 Gowanbridge에서 낚시하고, 다시 Owen River오웬강에서 낚시하고 Murchison찍고 , Westport서 제 생일 기념 식사(점심을 오후4시에 먹어서리 열이 쪼매 받았었다는...)를 하고, Charleston에서 하루를 마감 했답니다. 우리가 지난 밤을 보낸 로토루아 호수의 DOC 캠핑장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텐트가 저희텐트입니다. 12월 동네 방네 스포츠 용품점에서 50%세일할 때 80불인가?에 구입한 텐트입니다. 3~4인용이여서 둘이 누으면 넉넉하답니다. 저희 텐트 외에는 전부 캠핑카로 여행 중인 사람들 입니다 그려!! 아침부.. 201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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