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주간병 가격1 친구의 부탁, 간병알바 오스트리아에서 나를 친구라 칭하고, 나또한 친구가 칭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 그 친구한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오스트리아에 왔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도시에 사는 관계로.. 정말 연중행사로 잠깐 얼굴을 보는 사이인 친구가 도움을 요청 해 왔습니다. 한 달에 2~3일 쉰다고 하더니만, 그 기간에 파리여행을 예약한 모양인데. 시아버지를 간병 해 줄 간병인이 오겠다고 해놓고 취소를 해버린 모양입니다. "오죽 급했으면 다른 도시에 사는 나에게까지 도움을 청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나또한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지는 못할 상황입니다. 친구가 부탁한 그날 저도 근무가 있거든요. "도대체 어떤 친구인데 그런 도움을 요청하누?" 하시는 분만 잠시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jin.. 2016.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