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트리아 최저연금기간1 남편이 준비하는 외국인 아내의 노후 계획 조금은 늦은 30대 후반에 결혼을 하면서 정착한 오스트리아. 국제결혼을 해서 남편의 나라에 와서 살고있는 외국인 아내를 끝까지 책임져줘야 한다는 건 지극히 한국적인 사고방식! 오스트리아 남편은 초반부터 한국인 마눌을 스파르타식으로 교육시켰습니다. 독일어 버벅이는 마눌을 남편이 데리고 갔던 곳은 오스트리아의 노동청, AMS. 그렇게 저는 결혼하고 두 달 만에 남편 손에 이끌러 갔던 노동청의 소개로 한 업체에 취직을 했죠. 초보 독일어 실력의 아낙의 첫 직장이야기는 아래에서.. http://jinny1970.tistory.com/268 독일어 반벙어리 취업하기! 오늘은 내가 처음으로 취직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스토리가 쪼매 길어졌는데, 너무 길게 써서 쪼매 죄송합니다.^^;; 2007년 7월에 혼인신..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