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트리아 응급처치 강의 16시간1 나를 창피하게 만드는 내 동료들 Maiz마이스의 강의 스케쥴 중에 Rotes Kreuz(적십자)에서 하는 Erstehilfe 에어스테힐페(First Aid 응급처치)를 49유로 내고 듣는 과정도 있는지라, 마이스를 떠나서 린츠 시내의 적십자를 찾았습니다. 시내에서 자주 볼수있는 오스트리아 적십자(Rostes Kreuz)의 자원봉사자를 구하는 광고입니다. 제 집을 자주 오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랑 강의를 듣는 동료들중에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캐릭터들이 몇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같은 그룹이라는 이유로 제가 많이 챙피했습니다. 하루 4시간씩 4일동안(16시간) 수업을 한 강의실입니다. 지금은 쉬는시간 저녁에 집에 온 남편에게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나 오늘 적십자에 응급처치 배우러 갔었는데, 동료.. 2014.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