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트리아 서류보관1 오스트리아 노동청의 내 서류 분실 제가 작년 9 월경에 노동청의 지원으로 BFI(사설학원)에서 3주짜리 독일어 코스를 다녔었습니다. B2-1(중급) 과정을 마치고 B2-2 (3주 과정)를 더 배우고 싶었지만, 노동청에서 더 이상 지원을 할 수 없다는 바람에 그냥 3주 교육만 받고 끝을 냈었는데.. 몇 달이 지난 다음에 BFI 에서 저에게 돈을 입금하라는 지로 용지를 보내왔습니다. 분명히 노동청에서 지원을 한다고 해서 다녔고, 노동청에 갖다내야 하는 서류 (등록 접수 서류, 코스 인증서)도 다 갖다냈는데, BFI는 노동청에서 아직 입금이 안 된 상태이니 저보고 그 돈을 납부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단 돈을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았으니 얼른 수습에 나섰습니다. 분명히 노동청에서 다니라고 해서 다닌 코스이고, 등록하고 노동청에 서류를 접수하면서.. 2015.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