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같은 시어머니1 며느리 감동시킨 외국인 시어머니 오늘은 제가 절실히 제 시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날입니다.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무슨 일인지 여러분께만 알려드립니다.^^ 저는 요즘 오전8시부터 12시까지 독일어수업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 챙겨서 출근시키고, 저도 남은 아침먹고 대충 정리를 해 놓고 아침 7시경에 집을 나섭니다. 시내까지는 자전거 2분(걸어가면 20분^^;)+ 버스10분 +전차10분의 거리이지만 중간에 기다리고 갈아타는 시간이 있는지라 대충 3~40분은 걸리는 거 같습니다. 후다닥 먹은 아침은 오전 11시경에 되면 꺼지는지라 수업이 끝나는 12시경에는 배가 고픈 상태가 됩니다. 어제는 수업 끝나고 시내에 뭘 문의하러 갔다가 집에 오니 오후 1시30분! 배는 고픈 상태로 집에 와서 뭔가를 해서 먹어야 .. 2014.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