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별일없이 홀리데이파크의 하루가 지나가나.. 했었습니다.

 

그저 조용한 여행객들이 와서는 조용히 주방을 사용하거나,

조용히 TV를 보고는 각자 자러 가는 뭐 그저 그런 일상 말이죠.

 

 

 

저희부부도 어제와 그제 같은 일상을 보냈습니다.

 

해변에 물때는 놓치지 않고 가서 조개를 캤다는 이야기죠.

 

물론 해변에 산다고 해서 매일 조개를 캐러 가는 건 아니지만,

조캐를 캐러 갈 때는 물때를 잘 맞춰서 가야하니, 시간도 잘 맞춰서 갔죠.^^

 

 

 

이날 저녁에 한 무리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히파라를 찾았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인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들이 열 명 정도 왔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니..

뉴질랜드에 사는 중국인들이 놀러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관광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그들 중 한명의 아저씨가 같은 동양인인 나에게 물었습니다.

 

사실 별 말은 아니었습니다.

“냄비가 어디 있어?” 하길레 있는 곳을 가르쳐 줬더니만 나를 지나서 쑥~갑니다.

 

영어를 하기는 하는데,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영어입니다.

이왕이면 조금 더 상대방을 배려했으면 좋았을 것을..

 

어떻게?

 

이렇게!!

 

실례지만, 혹시 냄비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대답을 들은 후에는..

 

“고마워요.”

 

"Excuse 실례지만“와 ”Thanks 고마워요“ 가 어려운 말도 아닌데,

이 말을 건너뛰니 그 사람의 영어가 참 무례하게 들렸습니다.

 

물론 무례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 아저씨가 배운 영어가 그래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쁜 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마치 손님의 대답에 답변한 종업원 같은 느낌?

 

사실 종업원이 대답을 해줘도 기본적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는 듣죠.^^;

 

모르죠, 사실은 영어 때문이 아니라 중국 사람들의 국민성이 그런지도..

 

같은 아시아 사람이라고 해도 영어를 못하는 일본인들은 항상 고개를 끄덕이면서..

“하이 하이 (네,네)”하지만, 그들은 어디를 가도 환영을 받습니다.

친절한 일본인이라고 말이죠.

 

플라스틱 통에 잔뜩 잡아왔던 조개를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시끌벅적했던 중국인들.

저녁 내내 거실 겸 식당에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저녁을 먹는 가 했는데,

자정이 다 되가는 시간인데도 자러 가지 않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아히파라의 거실에 자동을 불이 꺼지는 시간인 자정.

 

벽에 한두 개 비상등만 켜지고 나머지는 다 꺼지니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는데..

중국인 무리는 갑자기 꺼진 불에 당황을 하는가 싶더니만 스위치를 찾는 듯이 보였습니다.

 

 

 

스위치는 주인장이 살고 있는 내실에 들어가서 매점 쪽으로 가야 찾을 수 있는데..

 

밖에는 스위치가 없는 걸 확인한 중국인이 “Private 사유지”이라고 써진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주인장이나 관계자들만 출입을 하는 곳인디..

 

중국인들의 행동을 지켜보던 거실안의 사람들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입을 딱 벌리고 쳐다봤습니다. 아무리 무례해도 자정이 넘은 시간에 주인이 자고 있는 내실에 들어가는 건 아니죠.

 

내실에 들어가서 보이는 스위치는 다 눌러대는 거 같더니만, 결국 불을 켰습니다.

 

영어를 못 읽은 것인지, 아님 읽어서 무슨 뜻인지 알면서 자기네 편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인지..

 

지금 중국 사람들이 엄청 실례를 하는데, 내가 일하는 곳이 아니니 나설 수도 없고.

(보통은 잠겨있어야 하는 문인데 오늘은 왜 안 잠겨있는 것인지)

 

그 다음날 아침에 중국인들의 행동을 봤던 사람 중에 하나가 홀리데이파크의 주인장인 샌디와 직원인 독일커플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얼굴이 변하는 두 사람을 보니 내가 다 민망했습니다.

 

나도 동양인인지라 나라는 달라도 나와 같은 외모를 가진 동양인들이 이런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행동을 하면 괜히 내가 다 당황스럽습니다.

 

나는 언어도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같은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나도 무매너 중국인으로 보일까봐 말이죠. 그렇다고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고 이마에 붙이고 다닐 수도 없는 일이고..

 

가끔씩 캠핑장에서 중국인들을 만나곤 하는데..

소란스럽고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중국인들 옆에 있으면,

저 또한 그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될까봐 얼른 자리를 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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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7.06.18 00:30

 

 

저희가 머물고 있는 와나카 호수옆에 있는 캠핑장은 텐트사이트는 1박에 28불입니다.

 

거기에 샤워를 하려면 따로 1불을 넣어야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2명이서 샤워를 포함한 1박을 하려면 30불이 있어야 하는 거죠!

 

저녁에 샤워를 마치고 차로 돌아온 마눌에게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왜 샤워할 때 코인(동전)있어야 하는 걸 왜 얘기 안 했어?”(시비거십니까?)

“엥? 무슨 소리야? 난 동전없이 샤워했는데??”

“거기는 코인 샤워 아니야?”

“몰라, 난 동전 안 넣고, 뜨거운 물로 샤워했는데...”

뉴질랜드는 사실 하루에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는 특이한 날씨를 가진 나라거든요.

 

뉴질랜드가 아무리 여름이라고는 하나, 저녁에 찬물로 샤워하는 것은 사실 힘들답니다.

그러니 코인을 넣어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 캠핑장 같은 경우는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하게 되는거죠!

 

도시나 유명한 관광지의 캠핑장에 첵인을 하는 경우 가끔씩 질문을 합니다.

 

“여기 샤워할 때 코인이 필요한가요?"

코인 없이도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하면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그 다음날 샤워 룸에 가서야 코인박스를 발견했습니다.

 

문 앞에 저렇게 코인박스에 돈을 넣어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 거죠!

 

내가 들어갔던 중간 샤워실은 뜨거운 물이 그냥 나오던데..

고장 나지 않는 다른 칸 같은 경우는 동전을 넣지 않으면 찬물만 나온답니다.

 

저는 처음에 운 좋게 들어갔던 고장 난 중간 샤워실 덕분에 이곳에 머무는 동안 내내 공짜로 샤워를 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샤워를 할 때는 어떻게 하는거냐구요?

일단은 안에 들어가서 샤워할 준비(옷을 벗는)를 끝냅니다.

 

그 다음에 샤워실 문을 살짝 열고 코인박스에 동전을 넣으면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시간은 딱 5분입니다.

 

처음에는 찬물부터 나오다가 물이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5분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찬물이 나오는지라 샤워하다가 심장마비가 올수 있습니다.

물이 하도 차가워서 말이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시간은 캠핑장에 따라서 다르지만, 시간조절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5분입니다. 문제는 이 시간 내에 샤워를 끝내야 하니 서둘러야 합니다.

 

고장 나서 코인이 필요없는 중간 샤워실은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샤워실에서 만났던 아줌마가 은근슬쩍 “공짜”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시더라구요.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 공짜 샤워실 때문에, 제가 열받고, 저희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는 일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저는 내내 “공짜사워”를 하면서 절약을 꽤 했습니다.^^

 

아! 여기서 살짝 제가 열받고, 저희부부를 싸우게 만들었던 일은..

“무개념 중국인 아가씨들”덕이였죠!

 

그날도 중간 샤워실에 누군가가 있길레,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공짜샤워를 하려면 약간은 기다려야 하는거죠!

 

5분이면 나올테니..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죠!)

샤워실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아주 꽤 오래도록(10분정도?) 샤워를 하던 중국여성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 여성이 나오자마자 샤워실안에 문이 다시 잠깁니다.

애초에 둘이 들어있던 모양입니다.

 

마눌은 다시 또 기다렸습니다.

잠깐 밖을 내다보니 남편은 낚시 가서 아직 안 온 모양입니다.

자동차 열쇠를 마눌한테 맡기고 갔으니, 마눌이 없으면 차옆에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남편도 아직 안 온 거 같으니.. 마눌은 다시 그 샤워실앞에 서서 기다립니다.

안에서는 물을 틀었다~ 잠갔다~ 틀었다~ 잠갔다~

 

“안에서 때 미나? 중국인도 때 미나?”

 

그렇지 않고는 20여분이 넘게 샤워실안에서 머물 리가 없을테니 말이죠!

 

고장나서 공짜로 사용한다고 해도 최소한 지켜줘야 하는 에티켓이 있는디..

그 중국여성은 20분이 지난 다음에 샤워실에서 나왔습니다.

전혀 미안한 기색하나도 없이 말이죠!

 

처음에 나간여성 10분에 두 번째 여성 20분 합이 30분을 샤워실앞에서 기다려야했습니다.

공짜 샤워하겠다는 일념으로..^^;

 

열 받아서 씩씩대던 마눌이 후다닥 들어가서 5분간의 샤워를 마치고 차로 돌아와 보니..

남편 또한 차 옆에서 열 받아서 씩씩대고 있더라구요.

 

차 옆에 서 있었다면 보였을 것을..

남편은 차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낚시하느라 피곤한데, 샤워간 마눌은 5분이면 돌아올 줄 알았더니만..

30분이 넘어서야 돌아오니.. 열 받을 만도 했겠습니다.^^;

 

샤워하고 늦게 돌아온 주제에 마눌은 내내 투덜거립니다.

 

“무슨 놈의 샤워를 30분이나 해? 자기 돈 내고 했음 5분내에 후다닥 끝냈을 텐데..

아무리 기계가 고장나서 공짜라고 해도 너무 심한 거 아니야?

5분이면 다 씻을 수 있는걸, 한 칸에 둘씩이나 들어가서 무슨 30분씩이나..

중국인들은 다 저런 거야? 무슨 놈의 배려라는 것을 몰라요!

아이~ 짜증나!!!“

결국 그날 밤 저희부부는 싸웠습니다.^^;

 

늦게 온 마눌 때문에 남편도 짜증이 나 있었고..

마눌도 열 받아서 씩씩대고 들어왔으니..

싸움의 기본적인 요소는 다 갖췄었거든요.^^;

 

물론 부부싸움을 칼로 물베기인지라..

그 다음날 “뭔일이 있었남?”하는 표정으로 아침을 맞았지만..

공짜라고 해서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중국인”들은 정말 짜증나는 인종으로 마눌의 기억에 깊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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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3.10.02 00:30

테카포의 유스호스텔 주방에는 여러 가지 안내문이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안내문은 영어와 중국어!

딱 두 가지로 쓰여 있습니다.


영어는 만국공통어이니 쓰여진 것인디!

중국어는?


얼마나 많은 중국인이 이곳에 왔다갔고..

얼마나 추접하게 주방을 사용했길레..


마눌도 외국에 사는 한사람의 한국인으로서..

어디선가 오직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본다면 우울해집니다.

 

물론 한 연어농장에 한국어로 써놓은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지 말고 변기 안에 넣으세요!” 는 화장실의 사용하는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것이니 빼고 말이죠!


한국을 제외한 유럽이나 뉴질랜드에서는 화장실에 따로 휴지통이 없습니다.

있다면..그것은 여성용품(생리대?)을 버리는 곳입니다.

휴지는 전부~ 변기 안에 넣고 물로 내려주시면 되니 절대 잊지마이소~~

우선 마눌은 중국인들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중국인을 하나도 안 만나봤냐?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와서 8년이나 있다가 중국으로 돌아간 한 한족아가씨는 정말로 올케를 삼고 싶을 정도로 참하고 마음이 예쁘고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매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길 위에서 만나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완전진상” 입니다.


본인의 집에서도 그러는지...

화장실도 있는데, 주방의 싱크대에서 이를 닦습니다.

 

그런거 보고 한마디 해야 하는데 못하는 마눌이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그냥 씩 웃고 지나갑니다.

“너는 집에서도 주방 싱크대에서 이빨 닦니?”


 

 

왜 이런 안내문이 중국어로 꼭 쓰여야 했는지..

이렇게 제가 이곳에 지내는 며칠(네^^ 테카포에서 며칠 지내야 했습니다. 새해부터 비가 쉬지 않고 2박3일 쏟아져서 말이죠!)동안 절실히 실감했습니다.


중국인들은 “내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모양입니다.

 

 

 

저녁에 밥을 해먹고는 냄비에 물을 가득 받아서는 싱크대에 그대로 두는 걸 봤습니다.

(저~기 뒤쪽에 창문아래 냄비가 보이시나요?)

 

저 냄비는 그 다음날까지 그렇게 방치된 상태였고, 결국 그 다음날 아침에 호스텔지기들이 청소를 하면서  설거지해서 치웠습니다.


해외여행에 처음이여서 그러는 것인지..

(요리 해 먹고 놔두면 설거지 해주는 호스텔?)

 

아님 중국어로 써놓은 것도 못 읽어서 그러는 것인지..

 

옆의 다른 사람들이 그릇들을 꺼내서 요리를 해 먹고..

다시 다 씻은 후에 마른행주도 닦아서 제자리에 넣어두는 것은 안 보이는 것인지..

 

 


마눌이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에 많은 한국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길 위에서는 절대 만나지 못하는데..

유스호스텔이 배낭여행자 숙소이다 보니 많은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하루는 주방에서 마눌이 뭔가를 하고 있는데..

3명의 한국 젊은이가 주방에서 파스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아가씨가 칼을 사용한 후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걸 다시 칼들이 붙어있는 자석에 갖다대길레 말 안하려고 하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 마른행주 쌓여있으니 행주로 물기 닦아서 갖다놓으세요~”


마눌은 그들이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걸 들어서 한국인인줄 알고 있었지만..

 

계속 입 다물고 제 할 일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한국어로 말해서 조금 놀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몰라서 모르는 것은 가르쳐야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물론 그 젊은이들은 “완전 주책 아줌마!”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한사람의 행동으로 모든 한국 사람이 완전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인의 추태는 이곳뿐 아니고 어느 홀리데이파크를 가도 만나게 됩니다.


한번은 와나카에 있는 캠핑장이였는데..


주방에 5개의 싱크대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4개를 중국인 가족이 엄마, 아빠, 큰딸, 작은딸이 하나씩 차지하고 서서는 설거지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릇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뒤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안 보이는 것인지..

겨우 설거지를 끝내고서는 싱크대 주변은 하나도 정리를 안 하고는 그냥 사라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상을 쓰면서 그 가족을 째려보는데..

같은 동양인인 마눌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도 이 인간들이랑 같은 중국인으로 생각하겠구나..^^;”


그 다음날 아침에 그 중국인가족의 엄마와 딸이 내 옆에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말로는 대화가 안 되니 마눌은 행동으로 그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설거지 끝낸 후에, 내 싱크대주변으로 행주로 닦았습니다.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 엄마가 딸의 옆구리를 툭 치면서 뭐라고 하는걸 봐서..

“저 여자가 하는 것처럼 설거지 후에는 저렇게 닦아주고 가는건 가봐..”

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르죠!

 

“저 여자는 왜 싱크대주변을 저렇게 닦고 난리야? 설거지 끝났으면 그냥 가지!”

했으려나요?


뉴질랜드 전국을 다니면서 추한꼴을 보이는 중국인을 그냥 손가락질하고 말 수가 없는 것이 키위들에게는 모든 동양인의 얼굴이 다 중국인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길레..

 

중국인 때문에 한국인도 같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마눌의 노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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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3.07.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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