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국이란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909-어쩌다 찾아온 Waipukurau holiday park, 와이푸쿠라우 홀리데이파크, 낚시하는 남편 때문에 일반 관광객들은 안 가는 변두리지역은 기본이고, 사람보다 소나, 양들을 더 흔하게 볼 수 있는 농장지대도 외진 곳에 있는데, 이런 풍경도 자주 봅니다. 북섬이 남섬보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오지나 변두리가 더 많고, 거리에서 야생과일도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 남섬은 백인들이 더 많고, 북섬은 마오리들이 더 많이 사는 것도 포함이 되네요.^^ 구글지도에서 캡처 우리는 지금 Tukituki River 투키투키 강을 훑는 남편 덕에 강의 상류 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그러다 하룻밤 묵어갈 곳으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강의 상류로 갈수록 강변에서 노숙도 가능한곳도 있지만, 남편이 비싼 숙박비를 지불하며 홀리데이파크에서 머무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테니 마눌은 캐묻지 않습니다. .. 2018.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