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아 식품1 내 돈을 찾아서 간만에 아시안 식품점에 갔었습니다. 남편이 시내에 있는 병원에 갔다 오면서 1일 권 교통카드를 준지라, “가야지..”생각했던 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젓갈도 떨어져가고, 간장이랑 비빔국수 해 먹을 소면도 사야했고, 라이스페이퍼는 월남 쌈도 해 먹지만, 우유에 적셔 팩으로 사용하면 왔다 인지라, 꼭 필요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저렴한 첫 번째 식품점을 들려서 이것저것을 사고, 덜 저렴한 두 번째 식품점에 들려서 물건을 산후 주인이랑 휴가 이야기 하고 그렇게 집에 왔는데.. 지갑에 들어있는 잔돈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난 100유로를 내고, 97유로잔돈을 받아서 지갑에 넣었는데.. 지갑에 들어있는 지폐는 90유로가 아닌 50유로. 카운터에서 40유로를 꺼내고, 50유로는 자기 지갑에서 꺼내서 나.. 2018.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