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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2

내가 만난 오스트리아 유명 DJ, 마리오 간만에 인터넷을 하다가 눈에 띄는 인물을 찾았습니다. 그 사람의 페이스북까지 들어가 보니 3,000명의 팔로워까지 가지고 있는 거물입니다요~^^ 저는 그 사람을 어디서 만났냐구요? 방문요양 실습을 하다가 만났습니다. 제 실습 중에 그 사람은 제 고객 이였거든요.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실습 중에 만났던 청년 DJ가 있었습니다. 전에 비엔나 방송국에 촬영하러 간다고 했었는데... 토크쇼 사회자인 바바라와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그의 페이스북에 그의 가족 사진들이 다 나온걸 보니 온 가족이 다 유명인 이였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조각같이 예쁘고 잘생긴 얼굴인데, 방송국 가기 전에 머리를 조금 짧게 잘랐다.. 싶더니만, 군인같이 나왔습니다.^^; 비엔나는 엄마와 누나가 같이 따라 갔었네요. .. 2016. 1. 12.
드디어 끝낸 방문요양실습 "방문 요양실습"을 끝낸 지는 조금 됐지만.. 오늘은 제가 끝낸 “방문요양실습”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160시간이 생각보다는 긴지라 저는 이 실습을 끝내는데 2달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루 8시간 근무면 한 달만 하면 끝낼 수 있는 시간 이였지만, 저는 1주일에 2번은 학교를 가는지라, 나머지 3일 동안만 실습을 나갔더랬습니다. 방문요양은 생각보다 아주 많이 피곤했었습니다.^^; 방문요양이 다른 실습보다 힘들었던 이유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말이죠.^^; 학교 가는 날은 아침 6시에 일어나면 되는데, 방문요양 실습은 아침 6시 30분에 저와 일하는 담당자와 만나야 하는 관계로 저는 그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 하니, 1주일 내내 새벽5시30분 혹은 6시(학교 가는 날)에 일어나.. 201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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