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느리의 진심1 이제는 밝혀볼까, 며느리의 진심 유럽의 명절인 부활절. 비엔나에 사는 시누이도 명절이라고 와서, 간만에 시부모님, 시누이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부활절은 가족이 모여 식사도 하고 선물도 주고받는 유럽에서는 중요한 명절 중에 하나입니다.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선물을 주고받고,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가 했는데, 내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말이 시어머니의 입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게임하자!”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게임은 며느리에게 그리 편한 시간이 절대 아닙니다. http://jinny1970.tistory.com/1389 게임 할 때 나오는 시어머니의 본성? 사람은 게임(도박)을 하면 성격이 나온다죠? 평소에는 온순한 사람인데, 게임할 때마다 포악해진다면.. 앞으로 조금 거리를 두고 봐야하는 사람을 분류를 해야 하죠!.. 2022.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