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니든 치과 리뷰1 올 때마다 들리는 뉴질랜드 치과, 이번에는 더니든으로! 남편은 뉴질랜드 치과와 아주 연관이 깊습니다. 어쩌다 보니 뉴질랜드에 머물 때마다 치과를 갔었죠. 골드인레이(땜빵)가 떨어진 것을 붙여 넣기만 하는 되는 나름 간단한 시술(?)이라 오스트리아에서는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꽤 큰 금액을 요구했죠. https://jinny1970.tistory.com/1107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88-너무 비싼 뉴질랜드 치과 가만히 배녹번(크롬웰 근처의)에서 잘살고 있던 저희부부가.. 근처에서 젤 크다는 퀸즈타운에 달려갈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병원으로 말이죠!^^; 평소에도 단것을 좋아하는 남편! 엊저 jinny1970.tistory.com 남섬의 퀸즈타운에서는 100불을 요구했었고! https://jinny1970.tistory.com.. 2023.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