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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송어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845-남아도는 송어로 만드는 훈제송어 스프레드, Murupara 무루파라 캠핑장 4박째인 날입니다. 하루 종일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나.. 했었는데, 남편은 캠핑장 주인과 함께 저녁낚시를 갔습니다. 남편이 현지에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현지 (강?)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같이 낚시를 가면 이런저런 팁도 많이 얻게 되니 남편에게도 좋고, 그 시간에 마눌도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마눌에게도 유익한 시간입니다.^^ 남편이 사라지고 난 시간에 마눌은 주방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어도 구워먹고, 훈제로 해먹다보면 질리기도 하는지라.. 훈제 해 두었던 송어로 다른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개발이라기보다는 우리 집에 남아도는 재료들을 넉넉하게 넣으면 되죠.^^ 양파, 오이피클 다지고, 왕창 따왔던 야생사과도 다졌습니다. 거기에 살을.. 2017. 11. 25.
자동차타고 돌아본 50여일간의 뉴질랜드 전국일주 4회 picton-Queen charlotte walkway 5일차 2005년 1월17일 picton-Queen charlotte walkway 차로 가보기.-piction 사실 “퀸 살롯워크웨이”도 트렉킹으로 가는 길인데, 우리는 차로 한번 가봤습니다. 식료품: PICTON SUPERVALUE PICTON 12.37 Momorangi-Anakiwa-Te Mahia-Portage-Kenepu Head Queen Charlotte Walkway 퀸 샤롯 워크웨이는 우리가 트렉킹 하지 않고, 그냥 차로만 갔다왔습니다. Kepepuru Head에는 잘 수 있는 숙소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냥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유명한 아벨타스만 트렉킹(2박3일)을 하기위해서... 픽턴항의 풍경입니다. 옆쪽의 건물은 여행안내소입니다. 퀸샬롯 워크웨이로 가기위해 픽턴항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201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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