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1 감사한 내 생일 올해는 일찌감치 남편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알아서 하는 선물이 아니라 제가 옆구리를 찔러서 받는 선물이기는 하지만, 매년 남편은 마눌이 "선물"로 현금 100유로를 내놓고 있죠. 선물로 받은 100유로로 내가 갖고 싶은 것 살 때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사는 해도 있기는 합니다. 사실 내 생일이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으려고 있는 날은 아니니 말이죠. http://cafe.daum.net/Cheryeun/2K00/1624?q=%BE%C6%B1%E2&re=1 위 웹사이트에서 발췌했습니다. 사람들은 농담처럼 이런 말들을 합니다. "너희 엄마는 그런 널 낳고 미역국을 드셨다니?" 아무리 실망스런 일을 해도 당사자의 엄마를 들먹이는 건 실수도 커다란 실수인데 말이죠. 나이를 먹어가면서 매번 생일.. 2016.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