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편이 만드는 볼로네제소스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548-남편이 만드는 저장음식 보통의 관광객들은 낮 동안은 관광을 하고 저녁에는 홀리데이파크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저녁에는 홀리데이파크(캠핑장)에서 샤워도 하고, 주방에서 요리도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다음날 또 다시 길을 떠납니다. 보통의 관광객들은 말이죠! 보통의 관광객이 아닌 저희는 여행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운이 좋으면 매일 홀리데이파크(캠핑장)에서 저녁을 맞이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샤워나 주방이 없는 곳에서 캠핑을 하게 되죠!^^ 저희가 허허벌판에서 캠핑을 하게 될 예정인 경우에 남편이 하는 요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홀리데이파크(캠핑장)을 나서기 전에 미리 요리를 해서 냉동실에 얼리는 방법으로 말이죠! 냉동한 음식을 냉장박스에 넣어서 길을 나서면 보통 2~3일 정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얼린 음식이 녹는 시간이 조금 더디.. 2014.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