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편의 낚시 웹사이트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729-드디어 오픈한 남편의 웹사이트 아히파라에서 터를 잡고 산 이유는 남편의 할 일 때문 이였습니다. 아직은 비수기이니 한 곳에 자리를 잡고서 웹사이트를 만들었죠. 성수기인 여름까지는 날씨도 추운지라.. 이왕이면 조금 더 따뜻한 지역에서 머물기로 했었던 거죠. 남편이 그동안 고생하면서 만든 웹사이트를 드디어 오픈하는 날! 남편은 자신이 만든 것을 보고 또 보고 했었습니다. 이 당시에 썼던 글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참고 하세용~^^ http://jinny1970.tistory.com/1196 남편의 "뉴질랜드 낚시 웹사이트"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컴퓨터로 보이는 웹사이트는 자신이 확인할 수 있지만, 스마트 폰으로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했었나 봅니다. 자꾸 마눌한테 와서는 스마트폰으로 자기 웹사이트를 열어보라고 하더니만, 그 이후로 시간마.. 2017.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