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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범죄4

위험한 페이스북 중고 거래 나는 페이스북에 있는 중고 매매 사이트를 곧잘 봅니다. 이곳을 통해서 물건을 산적도 있고, 팔아본 적도 있죠. 100%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사용할 만 합니다. 이번에 내가 내놓은 것은 “팔 물건” 가격이 싸다고 4개씩이나 사놓고 보니 과해도 너무 과한 물량. http://jinny1970.tistory.com/3488 벼룩시장에서 공짜로 얻은 블루투스 이어폰 3개 며칠 전 우리동네 쇼핑센터에서 연중 행사인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딱 이틀간만 하는 행사인데 첫 날은 내가 근무 하는 날! 벼룩시장의 첫날은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으니 좋고, 다음 jinny1970.tistory.com 나는 이제 하나를 사용하고 있고, 아직 3개는 새 제품. 3개중 2개는 포장지를 까서 버려 버렸지만.. 2021. 10. 18.
이래도 난민을 받아야 할까? 미성년 성폭행과 마약과용으로 인한 사망사고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난민으로부터 자유로운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내가 했던 생각! “우째 이런 일이..” UN 난민기구 인권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연예인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난민들에게 엄청 호의적이던데.. 내가 생각하는 “난민”은 일단 받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유럽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는 시간이 남아도는 난민들이 저지르는 비율이 꽤 크거든요. 교도소에 수감중인 범죄자 중에 50%이상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언젠가 이곳의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국적이 외국인이면 본국으로 송환하면 될 거 같은데.. 이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너네 국민이니 엣다 받아라~”해도 거절을 한다나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2021. 7. 11.
오스트리아 난민 이야기 오스트리아에는 많은 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인종도 다양하고, 국적 또한 다양합니다. 간만에 신문에서 관심이 가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 걸린 망명 신청은?” 오스트리아 정부는 공식적으로 가장 오래 머문 이 난민에게 “인도주의적"인 체제 허가(=비자)를 발부 했다는 뉴스입니다. 오스트리아에는 가장 오래 걸린 망명신청은 18년입니다. 말이 쉬워서 18년이지 20살 청년이 38살 아저씨가 된 세월입니다 그려! 방글라데시에서 경제학과 학생으로 유학 왔던 학생이 어떤 이유로 “망명 신청”을 한 난민이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망명신청도 본국에서 전쟁이 났다던가, 본국에 들어가면 목숨이 위험한 상태같은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승인이 떨어지는 법인데.. 유학생이 난민으로 둔갑을 했으니 승인이 .. 2015. 1. 7.
외국인인 나도 걱정되는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범죄 며칠 전 신문에서 외국인인 제 눈이 띈 기사가 있었습니다. (매일 신문을 읽으라는 남편의 지령으로 읽고 있는 중이죠!^^;) 비엔나의 택시기사가 택시강도에게 총을 쐈는데, 택시에서 내려서 도망가던 강도는 결국 바닥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어찌 택시기사가 총기를 가지고 다녔을까? 목에 칼을 들이대고 “돈 달라” 고 하는 것이 정말 총을 꺼낼 정도로 무서웠을까? 그 다음에 든 생각은.. 21살의 파키스탄에서 온 난민은 왜 택시 강도짓을 했을까? 난민이라면 일단은 자격심사를 받을 동안(보통 5년 이상소요) 나라에서 방도 얻어주고, 매달에 생활비도 주는디.. 넉넉하지는 않지만, 아껴쓰면 사는데 지장은 없는디.. 왜 그랬을까? 우리나라도 외국인 범죄율이.. 201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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