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낚시로 유명한 곳1 자동차타고 돌아본 50여일간의 뉴질랜드 전국일주 15회 Invercargill-Bluff-Gore 22일차 2005년 2월3일 Invercargill-Bluff-Gore 주유:CALTEX SAVOY 2000 INVERCARGILL 25,40 인버카길시내를 질러서 우리는 오늘 Bluff갔다가 위쪽의 Gore에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인버카길 시내에서 살짝꿍 차에서 내렸습니다. 여기오면 관광객들이 꼭 사진을 찍고 간다는 Bluff(블러프)까지 갔습니다. 이정표 아래에서 기념사진 한장씩 찍어주시고.. 한국까지의 이정표는 없었습니다. 원하지 않았는데, 뉴질랜드에 유입되어 지금은 많아진 동물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동물들의 유입으로 생태계가 망가져 버렸다는 설명입니다. 뉴질랜드는 뱀이 없습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 블러프에 있는 전망대위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이날 날씨가 쪼매 거시기했습니다.. 2012.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