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근사한 풍경이 있는 럭스모어산장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561-근사한 풍경이 있는 럭스모어 산장. 지난 회에서 여러분들은 케플러트랙을 구경하셨습니다. 12시간(혹은 10시간)동안 걸어야 하는 기나긴 코스의 하루걷기도 보셨구요. “12시간(혹은 10시간)을 걸어야 하는데 너무 힘든거 아니야?“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죠? 40대 중반의 중년부부들이 걷기에 그리 힘들지 않다고 한다면 순전히 뻥이구요. 걷는 동안 힘든 부분도 있지만, 멋진 풍경이 함께 하기에 걸을가치는 충분한 곳입니다. 결론은..“강추”라는 거죠!^^ 시간이 안 되시는 분은 케플러 트랙의 출발지에서 호수변을 따라서 걷는 1시간30분(왕복 3시간)의 코스라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걷는 동안 행복해지는 길이거든요.^^ 자! 이번에는 럭스모어 산장 내부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reat Walks 그레이트 웤스” 라는 이름이.. 2014.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