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인 관광객이 유럽으로 품고 들어왔던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는 유럽 각국이 “국가 비상사태” 까지 선포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죠.

 

중국인이 박쥐고기 먹다가 만들어낸 바이러스인데..

모든 아시아 사람들이 공공의 적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불쌍한 박쥐를 그냥 두지 왜 잡아먹다가 이런 이상한 바이러스를 만들어 낸 것인지..

이 바이러스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지..

 

“야생고기 먹는 것도 문화”라고 우길 수도 있겠지만..

사람까지 죽어나가는 문화라면 갖다 버려야 할 문화죠.

 

한 나라의 문화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등등을 다 망가뜨린다면..

"그 나라를 아예 없애는 것도 전 세계적 차원에서 할 수 있겠다."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전세계에서 "중국 죽이기"를 시작할수도 있는 일이니 말이죠.

 

여기까지의 글에 몇몇 분이 불편한 심기를 밝혀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신문을 보고 똘똘하게 깨고 사는 아낙은 아닙니다.

그저 제 주변의 현지인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 현실을 파악하죠.

 

그리고 제가 쓰는 글은 누군가에게 뭔가를 가르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뭔가를 배우시려면 평범한 아낙의 블로그가 아니라 저명한 학자의 글을 읽으셔야죠.

 

저는 그저 제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수다 떠는건데, 말이 아니라 글로 표현을 하니..

말처럼 허공으로 사라지지 않아서 이렇게 (제 블로그에 글로) 흔적이 남는거죠.

 

듣는 사람이 불편하건 말건, 제 주변의 현지인들은 신문을 보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아닌, 동네서 "카더라~"통신을 주어 듣고, 그걸 믿고, 자신이 믿는걸 이야기 하는 중년 아낙들입니다.

 

그들이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현실과 조금 다르고,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해서, 내가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이 믿는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자신들이 나중에 깨칠수도 있고, 그럴 기회가 없다면 그렇게 끝까지 믿고 가는거죠.

 

윗 글에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아! 아직도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있구나!" 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오스트리아는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현재 602명의 확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까지 전 국민 담화를 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죠.

 

 

 

https://www.oe24.at에서 캡처

 

오스트리아의 고학력(박사) 대통령이 간만에 TV 에 나오셨습니다.

 

전 국민이 바이러스 예방지침을 잘 따라주고,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서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아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셨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이런 힘든 시기를 잘 헤쳐 나갑시다!

 

모든 학교는 한 달간 휴교에 들어갔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추천.

재택근무가 안 되는 직종은 이런 사태에서도 출근을 해야죠.

 

저도 출근해야하는 직종 종사자중 한명입니다.^^;

 

국가적 심각한 사태와 상관없이 일상생활은 해야 하니 여러 직업군이 일을 합니다.

슈퍼마켓, 약국, 대중교통, 병원과 의료계통의 단체들 등등등.

 

남편은 필요 직업군이 아니니 재택근무를 하는가 싶어서 어제 물었습니다.

 

“남편, 월요일에 출근해?”

“응”

“왜?”

“....”

 

회사에서 재택근무 하라는 소리를 안 하니 출근하는 거겠죠.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ies

 

오스트리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거의 백 명(98명)이 한번에 늘어서 쫄았습니다.

 

하긴 확진자도 마음대로 활보하고 다니고...

누가 확진자인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보니 이런 거겠죠.

 

어제까지도 “출근”한다던 남편이 아침에 회사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나, 3월 말일까지 재택근무 하래!”

 

순간 뜨악^^;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방지침이라고 있지,

남편은 예방지침도 없는 똥(균) 덩어리인데...^^;

 

남편과 24시간 지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대부분의 가정주부들은 아시죠?

손 하나 까닭 안하면서 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족속들!

 

거기에 잔소리는 덤으로 입에서 하루 종일 뱉어냅니다.

평온한 내 일상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육체 건강에만 해가 되는 것이 아니었네요.

 

남편과 24시간 붙어있어야 하는 나에게는..

정신적인 건강까지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편이 입을 다물고 살아도 아침, 점심에 저녁까지 요리해서 바치고, 설거지 하면..

나의 하루 중 몇 시간은 후딱 잡아 먹을 텐데..

 

음식을 해주면 그냥 먹으면 되는데 맛이 어떠네~하면서 잔소리까지 쏟아내면..

 

 

 

 

먹던 포크로 남편을 찔러 버리고 싶다는..

(살인)충동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때때로 맞겠죠.^^;

 

남편과 보내야 하는 24시간.

전에 이미 해봐서 그 시간들이 얼마나 곤욕스러운지 아는데!

 

나는 남편이 아침에 출근했다가 가능하면 조금 늦으막하게 퇴근하는 일상을 사랑했습니다.

남편은 별 생각 없이 하는 한마디도 나에게는 “스트레스”로 와서 팍 박히거든요.

 

어떻게?

 

아침에 자고 있는데 내 발을 침대 밖으로 끌어 내리면서 “아침 줘!”하기도 하고!

자고 있는 내 귓가에 대고 “아침은 뭐로 해 줄 거야?”하기도 하죠.

 

휴일 아침은 자기가 먹고 싶은 걸로 갖다 먹으면서도

옆에서 잠자는 마눌의 코털을 심심하니 그냥 한번 건들어보는거죠.

 

마눌이 가만히 있으면 장난의 정도가 심해지고,

마눌의 눈꼬리가 올라가면서 소리를 꽥 지르면 실실 웃으면서 얼른 사라지는 남편!

 

한동안 “착한마눌 모드”는 꺼놔야 할 거 같습니다.

“못된 마눌 모드”여야 남편이 스스로 하는 것들이 많아지니 말이죠.

 

남편이 다시 출근하는 4월 1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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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한번 나가봤습니다.

 

"사재기"하는 사람들한테 "뭘 그리 소란떠니"하던 오스트리아 사람들!

드디어 사재기 시작했죠. 제가 갔던 날이 시작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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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3. 14. 20:37
  • Favicon of https://iamamom.tistory.com BlogIcon 불곰이된엄마 2020.03.14 20: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저번에 마트 갔을 때 분위기랑 확실히 다르네요. +_+
    근데, 정말 그곳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안하네요. 저희는 마트에 가면, 마스크 안한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요즘은 라텍스 장갑을 끼고 다니는 사람도 종종 보여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4 22:13 신고 EDIT/DEL

      여기는 마스크는 병원에서나 쓰는 종류인줄 알죠. 그러니 마스크 끼고 다니는 아시안들이 참 웃기는 인종으로 보일겁니다. 아마도. ^^

  • Favicon of https://ayaworld.tistory.com BlogIcon 아야찌 2020.03.14 2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아아.... 가족은 떨어져있을수록 돈독해집니다. 매우 잘 알죠 ㅋㅋㅋ 저희도 점점 휴가가 늘어나고 있어요ㅠㅠ 무서워요.

  • Favicon of https://elenamelody.tistory.com BlogIcon elenamelody 2020.03.14 2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 Favicon of https://kingkongdom.tistory.com BlogIcon KING 콩s 2020.03.14 22:13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진지한데 웃겨요ㅋㅋ 남편관의 24시간 동행 ㅎ.. 아직 미혼자로써 무섭네요ㅎ 구독하고 갈게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4 22:15 신고 EDIT/DEL

      남편과 24시간 붙어있는것이 미혼때는 참 근사한 일 같은데..살아보면 이보다 더한 웬수가 없다!입니다. 마눌이 다 사랑으로 감싸야 하는디 (남편=큰아들) 세상의 모든 마눌이 해탈한 사람들이 아니여서 패고 싶은 마음이 불현듯 올라오죠. ^^;

  • Favicon of https://77771010.tistory.com BlogIcon 딱조아 2020.03.14 22: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독하고가용

  • 예진맘 2020.03.14 22:38 ADDR EDIT/DEL REPLY

    남편이라는 말을 아들로 바꾸면 딱 제가 쓴 글이네요
    천만다행 울아들은 298km 떨어진 곳에서 학업중입니다
    울집 남의편은 작년에 대학생이된 딸만 눈 앞에 있으면 다른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어요
    저는 사람을 만나 말을 못하니 댓글 쓰는 것으로 수다를 대신 하고 있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4 22:51 신고 EDIT/DEL

      남편의 관심이 딸에게 간것이 시원섭섭하시겠어요. 그 사랑 아내에게 조금 나눠줘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사람 못 만나서 힘든 시기를 이렇게 댓글로 푸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rich-smile.tistory.com BlogIcon 부자미소 2020.03.14 23:33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 갖다버려야할 문화...............하.. 정말 맞는 말이예요~
    한국도 자택근무 늘어나는데, 이것도 말이 아니더라구요~
    캠 켜놓고,, 자리도 못비우고,,ㅠㅠ
    결국은,, 요기도..
    진짜 문화를 갖다 버리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5 05:26 신고 EDIT/DEL

      자택근무를 하면 하루종일 꼼짝 안하고 앉아있게되니 은근히 폐인이 되는디..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코로나 맥주마시면서 "그런 일이 있었지.."하는 때가 오길 바래봅니다.^^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20.03.14 23:42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 대부분 결혼한 이들이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연애할 땐 한명의 멋진 왕자님이자 기사였다가 결혼하면 배 아파 낳지도 않는 다 큰 아들이 되어서 아들키우는 엄마가 된다구요.^^;;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남편과의 24시간...! 힘내셔요.^^;;

  • 오리언니 2020.03.15 10:59 ADDR EDIT/DEL REPLY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심지어 저희집 ♬♬♫ㄴ은 직업이 교사라 계속 휴교에 재택근무로 인해 집에같이있죠. 거기에 애둘까지ㅋ 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간식.또 밥ㅡㅡ
    하아ㅡㅡ 삼시새끼를 넘어서 종일간식까지 챙겨달라하는 남편을 종♬♩♩♫라 하죠ㅎㅎ

  • 지젤 2020.03.15 12:35 ADDR EDIT/DEL REPLY

    ㅋㅋ딱 3주만 맘을 비우세요ㅎㅎ우리집 남자 토욜.일욜 쉬는 이틀간 집구석구석 다니며 들쑤시고 다닙니다.대청소 한답시고.저는 그냥 걸레나 빨아주고 쓰레기 나오면 뒷정리중이예요.왜 저러는가 모르겠어요.ㅠㅠ휴일 잘쉬세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6 01:52 신고 EDIT/DEL

      그래도 잔소리 안하시는 모양인데 다행입니다. 우리집은 청소 시작에 앞서서 말부터 시작해서 내가 경기를 합니다.^^;

  • 호호맘 2020.03.15 13:46 ADDR EDIT/DEL REPLY

    요즘 저희 5가족도 한지붕에서 매일 붙어 살고 있다보니 식비도 장난아니고
    다툴일도 많답니다
    정말이지 코로나 유행전 평온했던 지난 일상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하루 하루 버티다보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지니님 건강 잘 챙기세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7 04:56 신고 EDIT/DEL

      지금은 쑤그리고 코로나가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니 그냥 견디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호호맘님, 힘내세요.^^

  • 2020.03.15 18:5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6 02:17 신고 EDIT/DEL

      내 주변의 현지인들이 하는 이야기를 옮겨놓은 것이었습니다. 내가 옮긴건 아니지만 나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국가에서 왔고, 그들이 봤을땐 "너희 아시안!"이라 몰아버릴수 있으니 말이죠. 내가 겪은건 아니지만 동양인이 바이러스에 관련해서 인종차별에 구타까지 당하고 있는것이 현실이죠. 내가 쓰는 글이 항상 모두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건 아니겠죠. 누구를 상처주려고 쓴글도 아니고, 그저 바이러스때문에 내 일상이 어긋나가고 있다는걸 수다로 쓴것인데 많이 언찮으셨나봐요. 그저 집에서 일하게된 남편때문에 신세한탄 한것인데...^^;

  • 푸른 2020.03.15 20:30 ADDR EDIT/DEL REPLY

    지니님, 중요한 게 아닐 수 있지만 서두에 볼드체로 되어 있어 고민하다 남깁니다... '중국인이 박쥐고기를 먹어서 코비드19에 걸렸다',는 완전히 루머입니다.

    현재 코비드19의 중간 숙주로 가장 유력한 건 중국에서 고가의 보양식 재료로 취급되는 '멸종위기동물 천산갑' 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이견이 있어 정확한 건 좀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이죠. 지금 확실한 건 코비드19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다, 정도 입니다. (중국이 정치적으로 미국 독감을 끌어 들이는 건 논외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스는 박쥐-사향고양이/닭, 에볼라는 박쥐-원숭이, 메르스는 박쥐-낙타 등으로 인간은 그 중간숙주들에 의해 감염되었다는 게 현재 학계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민하다 남기긴 하는데 괜한 오지랍이 되어 불쾌하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7 05:00 신고 EDIT/DEL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주변의 현지인들이 하는 이야기죠. 무식한 중국인들이 먹을거 못 먹을거 구분못하고 먹어대서 어쩌고~ 저쩌고! 제가 아는것이 많지 않아서 반박도 못했고, 반박이나 마나 자기네들이 믿고 싶은데로 믿겠다는데 외국인 동료가 같은 아시안이라고 편드네? 뭐 이럴수도 있는 문제여서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민감한데 사소한 일로 말싸움 나는건 피하고 싶어서요. ^^;

  • 2020.03.15 21: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7 05:03 신고 EDIT/DEL

      간호사도 일하는 곳, 연차에 따라서 다른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한달에 2500유로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세후면 2000유로 이하가 되겠죠. 하지만 휴일 근무에 철야 근무 들어가고, 아이가 있으면 수당도 받고, 하니 2천유로는 넘지 싶습니다. 제 동료가 근무 15년차인데 주 30시간 일하고 세후 월급이 1600이라는걸 들어보니 대충 초봉+휴일+쳘야 근무까지 하면 2천되지 싶습니다.

  • BlogIcon 오리언니 2020.03.16 09:45 ADDR EDIT/DEL REPLY

    혹시 ♪♪♬ㄴ뜻을 오해하신것 같아서 ...
    맘들사이 인터넷언어로 서방님을 뜻합니다. 물론 기분나쁠땐 다른뜻으로 해학적?표현이고요.^^;;;
    ♪♬♪♬도 나쁜뜻이 아니라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종일달라는 간큰 남편을 향한 언어적 유희입니다. 혹시 모르시고 제 댓글 읽으시면 놀라실듯하여~~~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7 05:05 신고 EDIT/DEL

      댓글에 "띨리리"로 표현이 되서 어떤 단어를 적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가만 보니 ♪♩♫ 같은 경우도 "띨리리~"로 쓰여지더라구요. 나는 분명히 ㅈ ㅣ ㄹ ㅏ ㄹ 로 썼음에도 말이죠. 인터넷이 언어순화를 탁월하게 하는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20.03.16 1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지금 아일랜드 있는데 유럽이 초비상인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7 05:06 신고 EDIT/DEL

      여기도 출입금지 상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입을 막는건 아니지만 자가격리가 되는거죠. 그래도 장보고, 일하러 가고, 남을 도우러 가는건 괜찮다고 하니 저는 내일 일하러 갑니다. 아! 여기는 자전거나 산책은 타인과 거리만 두면 괜찮다고 하네요.^^

  • 스마일 2020.03.16 16:27 ADDR EDIT/DEL REPLY

    자책근무라 ㅠㅠ
    정말 힘드실듯~~^^
    울랑군은 주말내내 집에서 쉬는데 많이 힘듭니다
    손하나 까닥안해서
    전 이혼하고 싶음돠 ㅠㅠ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7 05:08 신고 EDIT/DEL

      집에 리모콘보다 더 편리한 마눌이 존재하니 남편들은 집이 파라다이스~~죠!
      마눌에게는 지옥이지만 말이죠. 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아내들은 "이혼"을 꿈꾸면서 살아합니다. 저도 시시때때로 남편을 협박하죠! "당신은 로또 당첨되면 요트 사고 싶다고 했지? 난 로또 당첨되면 당신이랑 이혼할꺼야.ㅋㅋㅋㅋㅋ

  • 시몬맘 2020.03.17 14:29 ADDR EDIT/DEL REPLY

    남편말로 오스트리아에 여러가지 핫라인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관련 핫라인, 코로나 의심환자 핫라인, 지금은 다들 집에만있으니 혹시모를 심리학관련 핫라인, 부부관계불화관련 핫라인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외에도 몇가지 더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혹시 테오님이 자꾸 태클거시면 핫라인에 전화하겠다고 협박(?)함 해보심이 어떨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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